▹ 묘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1개
- 묘갈명 : (1)묘갈에 새긴 글.
- 묘고산 :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묘광산 : (1)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묘구도 : (1)동양화에서, 고양이와 개를 그린 그림.
- 묘기성 : (1)교묘한 기술과 재주와 같은 성질.
- 묘기 쇼 : (1)교묘한 기술과 재주를 엮은 쇼.
- 묘길상 : (1)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 묘두와 : (1)‘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묘둥지 : (1)‘봉분’의 방언
- 묘목값 : (1)나무모의 가격.
- 묘목밭 : (1)임업용, 조경용 따위의 다양한 용도로 이식하거나 임지에 식재할 어린나무를 키우는 밭.
- 묘목원 : (1)묘목을 심어 가꾸는 밭.
- 묘목장 : (1)묘목을 심어 기르는 곳.
- 묘묘히 : (1)멀어서 아득하게. (2)바다 따위가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하게.
- 묘박장 : (1)닻을 내리는 장소. ‘닻터’로 다듬음.
- 묘박지 : (1)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 묘반파 : (1)18세기 중엽, 묘지를 배경으로 인생의 유전(流轉), 죽음, 영혼 불멸 따위에 대해 명상하는 일을 그려 낸 영국의 감상적인 시인들.
- 묘비명 : (1)묘비에 새긴 글. 죽은 사람에 대한 경력이나 그 일생을 상징하는 말 따위를 새긴다.
- 묘사곡 : (1)표제 음악의 하나. 어떤 정경이나 기분 따위의 현상이 머리에 떠오를 수 있도록 묘사한 곡이다.
- 묘사관 : (1)조선 시대에, 종묘서와 사직서에 속한 벼슬아치.
- 묘사력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힘.
- 묘사문 : (1)묘사체로 쓴 글.
- 묘사법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법.
- 묘사적 : (1)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림 그린 듯이 자세히 보여 주는. 또는 그런 것.
- 묘사체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 묘사형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유형.
- 묘상각 : (1)장사(葬事)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
- 묘성기 : (1)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묘성(昴星)을 금박한 의장기.
- 묘소년 : (1)잘생기고 예쁘장한 소년.
- 묘소병 : (1)고양이에게 할퀴거나 물린 상처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침입해 발생하는 병. 림프절이 부으며 온몸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묘소질 : (1)모의 건강 상태. 못자리의 종류 및 기타 재배 관리에 따라 달라지며 벼의 소출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 묘쇄고 : (1)닻사슬을 넣어 두는 창고.
- 묘쇄공 : (1)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에 뚫은 구멍.
- 묘쇄관 : (1)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과 갑판 사이에 설치한 관.
- 묘순화 : (1)고온과 약광의 온상 환경에서 약하게 자란 모를 정식 전에 재배 포장의 환경에 잘 견딜 수 있도록 굳히는 일.
- 묘시다 : (1)‘모시다’의 방언
- 묘시조 : (1)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묘아란 : (1)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묘아자 : (1)호랑가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묘안석 : (1)고양이 눈 모양으로 가느다란 빛을 내는 보석. 석영 가운데 각섬석 따위가 일정하게 배열된 것과 섬유상의 금록옥으로 이루어진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묘안정 : (1)현삼과에 속한 물꽈리아재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수렴, 지사에 효능이 있어 비허설사, 백대하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묘안창 : (1)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묘알례 : (1)왕이 종묘에 직접 가서 제사를 지내던 의례.
- 묘연히 : (1)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하게. (2)오래되어 기억이 흐리게. (3)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게.
- 묘염과 : (1)묘염을 통해 뽑은 벼슬자리.
- 묘원히 : (1)까마득하게 멀리.
- 묘위답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묘위전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묘위토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 묘유권 : (1)천구(天球)상에서 천정과 동ㆍ서점을 잇는 큰 원. 자오선과는 천정에서 직각으로 만난다.
- 묘유사 : (1)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묘유선 : (1)천구(天球)상에서 천정과 동ㆍ서점을 잇는 큰 원. 자오선과는 천정에서 직각으로 만난다.
- 묘유파 : (1)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묘음조 : (1)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묘음천 : (1)노래를 맡은 여신. 두 개나 여덟 개의 팔을 가졌으며, 비파를 타고 아름다운 소리로 중생을 기쁘게 한다고 한다.
- 묘입신 : (1)사람의 솜씨로는 볼 수 없을 만큼 놀랍도록 세밀하고 뛰어나 신의 경지에 들어감.
- 묘자리 : (1)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규범 표기는 ‘묏자리’이다. (2)‘못자리’의 방언
- 묘장엄 : (1)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묘재사 : (1)재주가 매우 뛰어난 사람.
- 묘적부 : (1)묘적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관공서의 장부.
- 묘정비 : (1)사원이나 향교 따위의 뜰에 세운 비석.
- 묘정석 : (1)고양이 눈 모양으로 가느다란 빛을 내는 보석. 석영 가운데 각섬석 따위가 일정하게 배열된 것과 섬유상의 금록옥으로 이루어진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묘정초 : (1)대극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33cm이고 뭉쳐나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쐐기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작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묘조병 : (1)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할퀴여서 감염되는 병. 고양이의 침에 섞여 있는 세균이 사람 몸에 침범해 생기는 감염병이다.
- 묘족뿔 : (1)소의 짧은 뿔.
- 묘종터 : (1)‘못자리’의 방언
- 묘준경 : (1)‘조준경’의 북한어.
- 묘준기 : (1)‘조준기’의 북한어.
- 묘준법 : (1)맞힐 대상을 겨누는 방법.
- 묘지기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묘지난 : (1)묘지로 말미암아 토지를 사용하거나 또는 묘지를 쓰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묘지명 : (1)묘지에 기록한 글.
- 묘지벽 : (1)묘지를 즐겨 찾는 버릇.
- 묘지파 : (1)18세기 영국에서 죽음과 사별에 초점을 맞춘 시를 썼던 유파.
- 묘추리 : (1)‘메추라기’의 방언
- 묘판기 : (1)못자리를 만드는 시기.
- 묘하다 : (1)모양이나 동작이 색다르다. (2)일이나 이야기의 내용 따위가 기이하여 표현하거나 규정하기 어렵다. (3)수완이나 재주 따위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약빠르다.
- 묘향산 : (1)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산속에는 보현사와 서산(西山), 사명(四溟) 두 대사의 원당(願堂)이 있다. 높이는 1,909미터.
- 묘현례 : (1)궁중에서, 왕비나 세자빈이 종묘에 제사 지내는 예를 이르던 말.
- 묘화법 : (1)다른 그림을 본떠 그림을 그리는 방법.
- 묘화판 : (1)사진 평판에 의하지 않고 손으로 그리거나 망 씌우기, 뿜기 따위의 기법으로 제판하는 평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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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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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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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끝나는 단어 (376개)
: 백화묘, 단실묘, 천연생묘, 무묘, 섬묘, 점묘, 가묘, 패묘, 적묘, 야냉 육묘, 경묘, 죽엽묘, 표묘, 문선왕묘, 부자묘, 훼묘, 독신묘, 맨뿌리묘, 목관묘, 행운유수묘, 여묘, 냉상 육묘, 유간묘, 이묘, 두묘, 무성묘, 동물 소묘, 민진후 묘, 암굴 분묘, 성형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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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